‘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활에 대한 굳은 의지로 열심히 일하시는 주민들의 참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. 저희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고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.’